[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서울 신당동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유해물질’을 개최한다.
스텔라장은 사람들을 해롭게 만드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낸다는 콘셉트로 제목을 ‘유해물질’로 지었다. 스텔라장이 선보일 새 앨범도 같은 제목이다. 공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외로움, 슬픔, 피로 같은 유해한 것들을 스텔라장의 노래로 함께 공감하면서 해소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텔라장은 공연에서 기존의 곡 뿐만 아니라 OST들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고 한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셋리스트와 이벤트도 준비됐다.
티켓 예매는 티켓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 멜론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텔라장은 사람들을 해롭게 만드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낸다는 콘셉트로 제목을 ‘유해물질’로 지었다. 스텔라장이 선보일 새 앨범도 같은 제목이다. 공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외로움, 슬픔, 피로 같은 유해한 것들을 스텔라장의 노래로 함께 공감하면서 해소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텔라장은 공연에서 기존의 곡 뿐만 아니라 OST들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고 한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셋리스트와 이벤트도 준비됐다.
티켓 예매는 티켓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 멜론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