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에서 리듬파워를 향한 도끼의 견제가 시작된다.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킬빌’에서는 도끼가 막강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리듬파워의 무대에 불만을 터트린다.
그동안 강력한 ‘킬빌’ 우승 후보로 주목 받았던 도끼가 앞서 진행된 1차 경연의 1위 자리를 리듬파워에게 내주는 반전이 일어나며 두 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오늘(14일) 방송에서 리듬파워를 향한 도끼의 견제가 폭발한다.
리듬파워의 2차 경연 무대 시작 전부터 “가식적이야”라는 불만을 보인 도끼. 그는 그들의 2차 경연 곡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그러면 나도 뭐 다 부르지”라고 말했다. 평소 평온한 모습만 보여주던 도끼의 예상치 못한 디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다른 래퍼들에 비해 유난히 리듬파워를 견제하는 듯한 도끼의 살벌함은 함께 있던 비와이를 저절로 무릎 꿇게 만들 뻔했다는 후문이다.
‘킬빌’ 3회는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킬빌’에서는 도끼가 막강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리듬파워의 무대에 불만을 터트린다.
그동안 강력한 ‘킬빌’ 우승 후보로 주목 받았던 도끼가 앞서 진행된 1차 경연의 1위 자리를 리듬파워에게 내주는 반전이 일어나며 두 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이 가운데 오늘(14일) 방송에서 리듬파워를 향한 도끼의 견제가 폭발한다.
리듬파워의 2차 경연 무대 시작 전부터 “가식적이야”라는 불만을 보인 도끼. 그는 그들의 2차 경연 곡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그러면 나도 뭐 다 부르지”라고 말했다. 평소 평온한 모습만 보여주던 도끼의 예상치 못한 디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다른 래퍼들에 비해 유난히 리듬파워를 견제하는 듯한 도끼의 살벌함은 함께 있던 비와이를 저절로 무릎 꿇게 만들 뻔했다는 후문이다.
‘킬빌’ 3회는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