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함소원이 출산 50일만에 S라인 몸매를 되찾았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 사진 너무 잘 찍는다. 출산 50일, 슬슬 운동 필~ 남편에게 잠시 육아를 맡기고 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을 쭉 펴고 거울을 보며 군살 없는 몸매에 만족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50일 만에 이같은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 사진 너무 잘 찍는다. 출산 50일, 슬슬 운동 필~ 남편에게 잠시 육아를 맡기고 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을 쭉 펴고 거울을 보며 군살 없는 몸매에 만족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50일 만에 이같은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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