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장규리는 2022년 8월 팀에서 탈퇴한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치얼업' 등에 출연했고 현재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차제이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이하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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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속 계약이 만료돼 당사와 장규리 배우는 신중한 논의 후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 2년간 당사를 믿고 동행해 준 장규리 배우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장규리 배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시게 빛날 장규리 배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재다능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향후 앞날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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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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