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유정(왼쪽), 진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유정(왼쪽), 진영.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유정과 진영이 오는 28일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으로 재회한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이 개최된다.

김유정과 진영은 2016년 방송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함께 호흡한 적이 있다.

‘100년의 봄’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분야의 아티스트들도 특별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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