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있지의 채령이 선배 그룹 트와이스와 다른 매력으로 걸크러시와 밝고 젊은 에너지를 꼽았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있지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채령은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인 트와이스와의 다른 매력을 묻는 질문에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러블리하고 아름답다면 저희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채령은 팀에서 댄스를 맡았으며, ‘K팝스타’와 ‘식스틴’에 출연해서 먼저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채령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때보다 조금 더 성숙해지고 실력으로서 좀 더 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있지는 이날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있지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
채령은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그룹인 트와이스와의 다른 매력을 묻는 질문에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러블리하고 아름답다면 저희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채령은 팀에서 댄스를 맡았으며, ‘K팝스타’와 ‘식스틴’에 출연해서 먼저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채령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때보다 조금 더 성숙해지고 실력으로서 좀 더 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있지는 이날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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