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퍼펙트골드를 기록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 펼쳐진 양궁 4강에서 몬스타엑스 기현이 중앙의 카메라 렌즈를 깼다.
이날 기현은 팔을 들고 입술을 내민 불안한 자세로 보는 사람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현은 차분히 화살을 쐈고 카메라 정중앙을 맞췄다.
카메라 정중앙을 관통한 화살 덕에 장내는 실수로 착각할 정도였다. MC 사나는 “처음에 저는 0점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몬스타엑스는 세븐틴에게 패배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 펼쳐진 양궁 4강에서 몬스타엑스 기현이 중앙의 카메라 렌즈를 깼다.
이날 기현은 팔을 들고 입술을 내민 불안한 자세로 보는 사람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현은 차분히 화살을 쐈고 카메라 정중앙을 맞췄다.
카메라 정중앙을 관통한 화살 덕에 장내는 실수로 착각할 정도였다. MC 사나는 “처음에 저는 0점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몬스타엑스는 세븐틴에게 패배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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