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세 번째 팬미팅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아스트로는 오는 3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 ‘더 서드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블랙(The 3rd ASTRO AROHA Festival BLACK)’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8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30일 일반 예매가 이뤄졌다. 시작과 동시에 2회의 티켓 모두 동났다고 한다.
1년 2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음반 ‘올 나잇(All Light)’의 타이틀곡 ‘All Night’으로 왕성한 활동을 펴치고 있는 아스트로는 최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팬미팅 매진까지 달성해 겹경사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31일 “아스트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년 만에 여는 팬미팅인 만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스트로는 오는 3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 ‘더 서드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블랙(The 3rd ASTRO AROHA Festival BLACK)’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8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30일 일반 예매가 이뤄졌다. 시작과 동시에 2회의 티켓 모두 동났다고 한다.
1년 2개월 만의 공백을 깨고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음반 ‘올 나잇(All Light)’의 타이틀곡 ‘All Night’으로 왕성한 활동을 펴치고 있는 아스트로는 최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팬미팅 매진까지 달성해 겹경사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31일 “아스트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년 만에 여는 팬미팅인 만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