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과 이병헌 감독이 SBS 파워FM(107.7Mhz)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30일 방송되는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는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과 이병헌 감독이 출연한다. 이 감독의 이번 출연은 영화 ‘스물’로 인연을 맺은 DJ 정소민과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명과 이 감독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 성공에 대한 소감과 웃음 가득했던 촬영 현장 뒷얘기를 전한다. 영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청취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이날 오후 8시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30일 방송되는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는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과 이병헌 감독이 출연한다. 이 감독의 이번 출연은 영화 ‘스물’로 인연을 맺은 DJ 정소민과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명과 이 감독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 성공에 대한 소감과 웃음 가득했던 촬영 현장 뒷얘기를 전한다. 영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청취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이날 오후 8시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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