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방송에서는 지난 3주간 진행된 ‘레벨업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연예계 승부욕 甲 게스트’ 6인이 총출동해 다양한 활약을 펼친다. 5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귀여운 악녀’ 이유리는 명불허전 불꽃열정으로 멤버들을 긴장케 했으며, ‘런닝맨 애청자’임을 밝힌 정유미는 첫 출연임에도 뛰어난 적응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종현은 의외의 허당미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예능 치트키’ 승리는 변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AOA의 지민과 민아는 종잡을 수 없는 4차원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제작진은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무장한 6인이 이날 ‘런닝맨’ 멤버들의 레벨업을 도와 최종 우승자를 가려낼 예정”이라며 “이들에게도 엄청난 반전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승부의 화신’ 6인과 함께하는 ‘레벨업 파이널 레이스’는 오는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