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김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김숙씨의 모친께서 21일 별세했다”며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김숙은 깊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되는 SBS 라디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스케줄에 참석하지 않는다. 신봉선이 임시 DJ로 나설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김숙씨의 모친께서 21일 별세했다”며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김숙은 깊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되는 SBS 라디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스케줄에 참석하지 않는다. 신봉선이 임시 DJ로 나설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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