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키가 올해 상반기에 입대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확한 입대 날짜와 형식은 미정이다.
샤이니의 멤버 중에서는 맏형 온유가 지난달 10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에 제일 먼저 입대했다. 막내 태민의 입대 계획은 미정이다.
샤이니는 2008년 데뷔해 뚜렷한 색채의 음악으로 K팝 열풍을 이끌었다. 민호는 최근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월 16일부터 시작해 아시아 도시에서 팬미팅을 연다. 키는 지난해 11월 첫 솔로 정규 앨범 ‘FACE’를 발매했으며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확한 입대 날짜와 형식은 미정이다.
샤이니의 멤버 중에서는 맏형 온유가 지난달 10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에 제일 먼저 입대했다. 막내 태민의 입대 계획은 미정이다.
샤이니는 2008년 데뷔해 뚜렷한 색채의 음악으로 K팝 열풍을 이끌었다. 민호는 최근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월 16일부터 시작해 아시아 도시에서 팬미팅을 연다. 키는 지난해 11월 첫 솔로 정규 앨범 ‘FACE’를 발매했으며 각종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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