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스윙키즈’가 17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스윙키즈’는 이날부터 IPTV(KT Olleh TV, KT skylife, SK Btv, LG U+ TV) 및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카카오페이지, 구글플레이, 네이버, 곰TV, 씨츄, TVING, pooq, 원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윙키즈’는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호평을 불러 일으켰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풍성한 볼거리, 매력 만점 배우들의 시너지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스윙키즈’는 이날부터 IPTV(KT Olleh TV, KT skylife, SK Btv, LG U+ TV) 및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카카오페이지, 구글플레이, 네이버, 곰TV, 씨츄, TVING, pooq, 원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스윙키즈’는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등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호평을 불러 일으켰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풍성한 볼거리, 매력 만점 배우들의 시너지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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