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가 MBC플러스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11일 “솔로로 컴백한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 두 사람이 함께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오는 15일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을 발매, 첫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번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루나도 신곡 무대를 펼친다.
민혁, 루나 두 솔로들의 컴백 특집으로 꾸며진 ‘주간아이돌’은 오는 13일 녹화를 진행한다.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이버 V-Live도 중계된다. ‘올더케이팝’ V-Live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11일 “솔로로 컴백한 비투비 민혁과 f(x) 루나 두 사람이 함께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오는 15일 솔로 앨범 ‘HUTAZONE(허타존)’을 발매, 첫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번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자작곡 ‘운다고(Even So)’로 컴백한 루나도 신곡 무대를 펼친다.
민혁, 루나 두 솔로들의 컴백 특집으로 꾸며진 ‘주간아이돌’은 오는 13일 녹화를 진행한다.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네이버 V-Live도 중계된다. ‘올더케이팝’ V-Live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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