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엑소가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엑소는 11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2319점, 앨범점수 34점, SNS 점수 978점 등 총점 333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엑소는 지난 6일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2667점)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가 9일 오후 7시 18분께 유튜브 조회수 6억건을 넘기며 한국 그룹 최초로 6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뒤를 이어 아이유(총점 2399점), 워너원(총점 2346점), 트와이스(총점 1840점), 블랙핑크(총점 1795점), 엠씨 더 맥스(총점 1615점), 제니(총점 1514점), 청하(총점 1231점), 벤(총점 1170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로 컴백과 동시에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라 저력을 자랑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엑소는 11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2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2319점, 앨범점수 34점, SNS 점수 978점 등 총점 3331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엑소는 지난 6일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총점 2667점)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가 9일 오후 7시 18분께 유튜브 조회수 6억건을 넘기며 한국 그룹 최초로 6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뒤를 이어 아이유(총점 2399점), 워너원(총점 2346점), 트와이스(총점 1840점), 블랙핑크(총점 1795점), 엠씨 더 맥스(총점 1615점), 제니(총점 1514점), 청하(총점 1231점), 벤(총점 1170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로 컴백과 동시에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라 저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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