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언더나인틴’/사진제공= MBC ‘
‘언더나인틴’/사진제공= MBC ‘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언더나인틴’에 출연한다.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 10회에선 세 번째 ‘셔플 미션’을 준비하는 예비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탄소년단 ‘FAKE LOVE’(페이크 러브) 팀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한 제이홉은 직접 안무 디렉팅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예비돌들을 위해 손수 간식을 준비하는 애정까지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제이홉은 아이돌이 목표인 예비돌들이 털어놓는 진지한 고민에 경험을 토대로 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의 원픽을 받은 예비돌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홉의 디렉팅이 더해진 ‘FAKE LOVE’ 무대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언더나인틴’은 ‘셔플 미션’으로 예비돌들의 크리에이티브함을 뽐낸다.

‘언더나인틴’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www.11st.co.kr)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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