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새 예능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이 오는 2월 처음 방송된다.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은 연기 경력 도합 120년의 국내 대표 배우 3인방이 제2의 배우 인생을 위해 할리우드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할리우드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들은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이다.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기 위해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 엄마’ ‘아내’ ‘국민 시어머니’로 불린 이들이 할리우드에서 제2의 배우 인생을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오디션을 위한 영어 공부부터, 할리우드의 캐스팅 디렉터와 에이전트들에게 보낼 셀프 테이프 제작까지 직접 챙기며 신인 배우 못지않은 열정과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이들을 지원할 매니저로는 유병재와 박성광, 붐이 출연한다. 먼저 박정수의 매니저로는 블랙 코미디의 강자 유병재가 짝을 이룬다. 김보연의 매니저는 작년 ‘개감독’으로 등극한 박성광이 맡는다. 붐은 박준금의 매니저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계획이다. 매니저들이 배우들을 밀착 케어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은 연기 경력 도합 120년의 국내 대표 배우 3인방이 제2의 배우 인생을 위해 할리우드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할리우드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들은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이다.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들이 할리우드에 데뷔하기 위해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 엄마’ ‘아내’ ‘국민 시어머니’로 불린 이들이 할리우드에서 제2의 배우 인생을 위해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오디션을 위한 영어 공부부터, 할리우드의 캐스팅 디렉터와 에이전트들에게 보낼 셀프 테이프 제작까지 직접 챙기며 신인 배우 못지않은 열정과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이들을 지원할 매니저로는 유병재와 박성광, 붐이 출연한다. 먼저 박정수의 매니저로는 블랙 코미디의 강자 유병재가 짝을 이룬다. 김보연의 매니저는 작년 ‘개감독’으로 등극한 박성광이 맡는다. 붐은 박준금의 매니저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계획이다. 매니저들이 배우들을 밀착 케어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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