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MBC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에게 힘을 보탠다.
앞서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예비돌들의 숨겨진 매력이 돋보였던 ‘포지션 대결’과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을 마무리, 세 번째 ‘셔플 미션’을 예고한 바 있다.
카이는 ‘셔플 미션’을 통해 ‘으르렁'(Growl)으로 무대를 꾸밀 예비돌들을 지원 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한다. 카이는 예비돌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카이는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안무 창작 등 엑소는 물론 개인으로서의 역량까지 모두 갖춘 멤버다. 이에 크리에이티브함으로 중무장한 ‘언더나인틴’ 예비돌들과의 케미와 디렉팅 과정까지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까지 선배 그룹과 예비돌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i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던 세 번째 ‘셔플 미션’ 유닛 투표의 결과도 공개한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앞서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예비돌들의 숨겨진 매력이 돋보였던 ‘포지션 대결’과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을 마무리, 세 번째 ‘셔플 미션’을 예고한 바 있다.
카이는 ‘셔플 미션’을 통해 ‘으르렁'(Growl)으로 무대를 꾸밀 예비돌들을 지원 사격하고자 깜짝 방문한다. 카이는 예비돌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짚어주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카이는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안무 창작 등 엑소는 물론 개인으로서의 역량까지 모두 갖춘 멤버다. 이에 크리에이티브함으로 중무장한 ‘언더나인틴’ 예비돌들과의 케미와 디렉팅 과정까지 기대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까지 선배 그룹과 예비돌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im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던 세 번째 ‘셔플 미션’ 유닛 투표의 결과도 공개한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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