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승훈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드라마 ‘최고의 치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승훈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드라마 ‘최고의 치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승훈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드라마 ‘최고의 치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9/01/2019010214583680862-540x810.jpg)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 손민지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친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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