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내년 1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새 음반 제목 ‘퍼센트(PERCENT)’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여덟 번째 미니음반 ‘퍼센트’의 로고를 올렸다. ‘응응’이라는 글자에서 ‘%%’로 변하며 신곡 제목을 암시하는 듯한 움직이는 로고로 기대를 높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7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음반 ‘원 앤 식스(ONE & SIX)’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내년 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서다. 이에 앞서 내년 1월 5일과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여덟 번째 미니음반 ‘퍼센트’의 로고를 올렸다. ‘응응’이라는 글자에서 ‘%%’로 변하며 신곡 제목을 암시하는 듯한 움직이는 로고로 기대를 높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7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음반 ‘원 앤 식스(ONE & SIX)’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음반을 내놓는다. 내년 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서다. 이에 앞서 내년 1월 5일과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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