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랜뉴뮤직이 연말마다 내놓는 레이블 프로젝트 싱글 음반 ‘브랜뉴이어’를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공개한다.
‘브랜뉴이어 2018’은 올해로 일곱 번째 맞는 브랜뉴이어 프로젝트를 자축하며 행운의 숫자인 ‘7’에 의미를 부여했다. 듣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BRANDNEW 7’으로 부제를 정했다고 한다.
올해 브랜뉴뮤직은 레이블의 음악 뿌리인 힙합과 알앤비(R&B) 장르는 물론, 발라드까지 모든 장르에서 다양한 가수들을 내놓으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찍었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24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팬들의 지지와 사랑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보답하기 위해 소속 가수들이 열심히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반에는 버벌진트·범키·이루펀트·한해· 칸토·그리·옌자민이 참여한 알앤비 힙합 장르의 ‘다 해도 돼’와 범키·양다일·태완·강민희·MXM· 빈센트블루 등이 호흡을 맞춘 ‘스웨터’ 등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브랜뉴이어 2018’은 올해로 일곱 번째 맞는 브랜뉴이어 프로젝트를 자축하며 행운의 숫자인 ‘7’에 의미를 부여했다. 듣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BRANDNEW 7’으로 부제를 정했다고 한다.
올해 브랜뉴뮤직은 레이블의 음악 뿌리인 힙합과 알앤비(R&B) 장르는 물론, 발라드까지 모든 장르에서 다양한 가수들을 내놓으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찍었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24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팬들의 지지와 사랑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보답하기 위해 소속 가수들이 열심히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반에는 버벌진트·범키·이루펀트·한해· 칸토·그리·옌자민이 참여한 알앤비 힙합 장르의 ‘다 해도 돼’와 범키·양다일·태완·강민희·MXM· 빈센트블루 등이 호흡을 맞춘 ‘스웨터’ 등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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