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도어락’의 공효진과 김예원이 라디오에서 또 한 번 꿀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효진은 오늘(5일) 밤 12시 방송되는 KBS Cool 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에 출연한다. 6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되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도어락’의 공식 홍보 요정 ‘??(樂Knock) 시스터즈’의 유쾌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도어락’의 제작보고회를 비롯해 네이버 V라이브와 무비토크 라이브, 스쿨어택 등 홍보 활동마다 절친 케미를 선보인 공효진, 김예원을 향한 팬들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공효진과 김예원은 그간 보여줬던 찰떡 호흡은 물론, ‘도어락’ 개봉 전 작품에 함께한 후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인연과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 성수기 극장가 흥행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은 5일 개봉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공효진은 오늘(5일) 밤 12시 방송되는 KBS Cool 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에 출연한다. 6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되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도어락’의 공식 홍보 요정 ‘??(樂Knock) 시스터즈’의 유쾌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도어락’의 제작보고회를 비롯해 네이버 V라이브와 무비토크 라이브, 스쿨어택 등 홍보 활동마다 절친 케미를 선보인 공효진, 김예원을 향한 팬들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공효진과 김예원은 그간 보여줬던 찰떡 호흡은 물론, ‘도어락’ 개봉 전 작품에 함께한 후 홍보 활동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인연과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2월 성수기 극장가 흥행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은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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