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 24’ 출신인 박도하가 28일 오후 6시 ‘2018 연가(戀歌)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싱글 음반 ‘달빛(Moon Light)’를 발표한다.
‘달빛’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박도하의 애절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에 대한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2001년 이미연의 ‘연가’를 시작으로 2002년 강수연, 2008년 박용하와 송승헌까지 인기 배우로 음반 커버를 장식해 주목받은 ‘연가 프로젝트’는 당시 2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10년 만에 ‘2018 연가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여섯 번째 가창자로 나선 박도하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달빛’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박도하의 애절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에 대한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2001년 이미연의 ‘연가’를 시작으로 2002년 강수연, 2008년 박용하와 송승헌까지 인기 배우로 음반 커버를 장식해 주목받은 ‘연가 프로젝트’는 당시 2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10년 만에 ‘2018 연가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여섯 번째 가창자로 나선 박도하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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