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뿜뿜’ 가이드 버전을 듣고 울었다고 털어놨다.
오는23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모모랜드 주이가 히트곡 ‘뿜뿜’을 처음 들었을 때의 기분을 고백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뿜뿜’의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여서 울었다고?”라고 묻자 주이는 “곡이 조금 달랐는데 멤버들이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가 “처음 가이드로 접했던 ‘뿜뿜’은 어땠나?” 라고 질문하자 주이는 가이드 버전 ‘뿜뿜’을 공개하며 “심지어 이게 내 파트였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은 또 다른 게스트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23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모모랜드 주이가 히트곡 ‘뿜뿜’을 처음 들었을 때의 기분을 고백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뿜뿜’의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여서 울었다고?”라고 묻자 주이는 “곡이 조금 달랐는데 멤버들이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가 “처음 가이드로 접했던 ‘뿜뿜’은 어땠나?” 라고 질문하자 주이는 가이드 버전 ‘뿜뿜’을 공개하며 “심지어 이게 내 파트였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은 또 다른 게스트 가수 이기찬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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