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NCT 127이 화려한 군무와 가창력을 과시했다.
NCT 127은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레귤러’ 무대를 펼쳤다.
이날 NCT127은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레귤러’를 열창했다. 세련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이홍기, 소유, NCT 127, 에이프릴,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위키미키, 김동한, 소희, 프로미스나인, 세븐어클락, 드림캐쳐, 공원소녀, 소야, 박성연이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NCT 127은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레귤러’ 무대를 펼쳤다.
이날 NCT127은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레귤러’를 열창했다. 세련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이홍기, 소유, NCT 127, 에이프릴, 스누퍼, 우주소녀, 에디킴, 위키미키, 김동한, 소희, 프로미스나인, 세븐어클락, 드림캐쳐, 공원소녀, 소야, 박성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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