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 W(JR, 아론, 백호, 렌)의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8회가 지난 5일 공개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뉴이스트 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8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뉴이스트 W는 지난 6월 발매된 앨범 ‘WHO, YOU(후, 유)’의 수록곡 ‘ylenoL(일레놀)’ 스페셜 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아냈으며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엉뚱한 모습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론과 렌, JR과 백호의 유닛 촬영과 단체 촬영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발산하며 유쾌한 분위기의 현장을 생생히 그려냈다.
또한 앵콜 콘서트를 위해 다시 홍콩을 찾은 뉴이스트 W의 자유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JR은 직접 챙겨온 게임기로 그의 방을 찾아온 렌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백호와 아론은 음악을 감상하거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각자의 휴식 시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론은 셀프캠을 통해 “저희가 이번에 특별히 팬분들께 저희의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어서 현지 노래 ‘소정가’라는 곡을 준비했어요.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뉴이스트 W는 음악 활동 및 예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뉴이스트 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브 레코드 비-사이드’ 18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뉴이스트 W는 지난 6월 발매된 앨범 ‘WHO, YOU(후, 유)’의 수록곡 ‘ylenoL(일레놀)’ 스페셜 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아냈으며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엉뚱한 모습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론과 렌, JR과 백호의 유닛 촬영과 단체 촬영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발산하며 유쾌한 분위기의 현장을 생생히 그려냈다.
또한 앵콜 콘서트를 위해 다시 홍콩을 찾은 뉴이스트 W의 자유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JR은 직접 챙겨온 게임기로 그의 방을 찾아온 렌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백호와 아론은 음악을 감상하거나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각자의 휴식 시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론은 셀프캠을 통해 “저희가 이번에 특별히 팬분들께 저희의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어서 현지 노래 ‘소정가’라는 곡을 준비했어요.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뉴이스트 W는 음악 활동 및 예능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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