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새 미니음반 ‘#7’이 베일을 벗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3일 공식 SNS에 오는 6일 발매하는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다. 타이틀곡 ‘나싱 베터(Nothing Better)’를 비롯해 총 5곡의 주요 부분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에는 새 음반의 재킷 촬영 현장도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븐어클락의 청량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세븐어클락은 새 음반 발표 이후 오는 8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은 지난 3일 공식 SNS에 오는 6일 발매하는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다. 타이틀곡 ‘나싱 베터(Nothing Better)’를 비롯해 총 5곡의 주요 부분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에는 새 음반의 재킷 촬영 현장도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븐어클락의 청량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세븐어클락은 새 음반 발표 이후 오는 8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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