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막하는 4일 오전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안전선이 설치되어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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