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이인혜가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 MC로 발탁됐다.
이인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생중계 방송에서 문화평론가 겸 방송인 김태훈, 영화평론가 최광희 씨와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개막을 알리게 된다.
이로써 이인혜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 MC에 이어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 MC로 활약하게 됐다.
이인혜는 최근 방영중인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의 윤지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경성대 연극 영화학부 전임교수도 맡고 있다.
이인혜가 MC를 맡은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는 오는 4일어후 6시 30분부터 80분간 이어진다. KBS2와 KBS월드, 그리고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인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생중계 방송에서 문화평론가 겸 방송인 김태훈, 영화평론가 최광희 씨와 호흡을 맞추며 화려한 개막을 알리게 된다.
이로써 이인혜는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 MC에 이어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 MC로 활약하게 됐다.
이인혜는 최근 방영중인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의 윤지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경성대 연극 영화학부 전임교수도 맡고 있다.
이인혜가 MC를 맡은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는 오는 4일어후 6시 30분부터 80분간 이어진다. KBS2와 KBS월드, 그리고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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