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배우 차화연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29일 ‘하나뿐인 내편’에서 오은영 역을 맡은 차화연의 첫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차화연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손에 꼭 쥐고 대사를 읊어보며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 계속해서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 보는 모습에서 그녀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 간단한 리허설을 마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컷 소리와 함께 실감 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아 올렸다는 후문.
차화연은 극중 대륙(이장우 분)과 이륙(정은우 분)의 어머니 오은영 역을 맡았다. 고생 모르고 자란 부잣집 사모님이지만 말 많고 애교도 많은 성격 탓에 가끔 말실수도 곁들이는 등 귀여운 푼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특유의 러블리 함으로 극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2910042817464-540x614.jpg)
29일 ‘하나뿐인 내편’에서 오은영 역을 맡은 차화연의 첫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차화연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손에 꼭 쥐고 대사를 읊어보며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 계속해서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 보는 모습에서 그녀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 간단한 리허설을 마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컷 소리와 함께 실감 나는 열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아 올렸다는 후문.
차화연은 극중 대륙(이장우 분)과 이륙(정은우 분)의 어머니 오은영 역을 맡았다. 고생 모르고 자란 부잣집 사모님이지만 말 많고 애교도 많은 성격 탓에 가끔 말실수도 곁들이는 등 귀여운 푼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특유의 러블리 함으로 극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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