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 출연하는 배우 장혁, 손여은, 하준, 김재경, 최기섭이 24일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가장의 치열한 사투를 담는다. 퇴출된 복서의 재기 시도를 담아내는 치열한 액션과 의문의 신약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 짙은 가족애가 더해져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장혁이 먼저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손여은의 환한 미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하준의 인사말과 함께 활기찬 목소리의 김재경이 “10월 1일 배드파파!”를 외치며 본방사수에 대한 독려를 더했다. 이어 다섯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고 손을 흔들며 환한 웃음을 터트렸다.
‘배드파파’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 제작 호가엔터테인먼트·씨그널픽쳐스)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가장의 치열한 사투를 담는다. 퇴출된 복서의 재기 시도를 담아내는 치열한 액션과 의문의 신약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 짙은 가족애가 더해져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장혁이 먼저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손여은의 환한 미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하준의 인사말과 함께 활기찬 목소리의 김재경이 “10월 1일 배드파파!”를 외치며 본방사수에 대한 독려를 더했다. 이어 다섯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고 손을 흔들며 환한 웃음을 터트렸다.
‘배드파파’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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