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샤샤(SHASHA)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미리 건넸다.
샤샤는 19일 공식 SNS에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멤버들은 “가정에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길 바란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다양한 색상의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밝은 웃음과 개성 넘치는 자태로 명절 분위기를 냈다.
샤샤는 지난 8월 23일 두 번째 싱글 음반 ‘왓 더 헥(WHAT THE HECK)’을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샤샤는 19일 공식 SNS에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멤버들은 “가정에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길 바란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다양한 색상의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밝은 웃음과 개성 넘치는 자태로 명절 분위기를 냈다.
샤샤는 지난 8월 23일 두 번째 싱글 음반 ‘왓 더 헥(WHAT THE HECK)’을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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