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이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음담패썰’에 출연한다.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프로 미식가들이 팀을 나눠 수십년 이상 된 맛집을 탐방하고 그 비결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맛있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다양한 노포, 맛있게 먹는 팁, 그 음식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강주은은 배우 장서희, 최현석, 정창욱 등과 함께 출연한다. 강주은과 장서희는 평소 함께 식사도 하는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로, 자매 같은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강주은 측은 “강주은은 프로그램에서 그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맛보며, 최민수에게도 맛집 관련 비법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담패썰’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음담패썰’은 ‘음식을 둘러싼 담대하고 패기 있는 썰’의 줄임말로, 프로 미식가들이 팀을 나눠 수십년 이상 된 맛집을 탐방하고 그 비결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맛있는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다양한 노포, 맛있게 먹는 팁, 그 음식을 둘러싼 갖가지 이야기 등을 공개한다.
강주은은 배우 장서희, 최현석, 정창욱 등과 함께 출연한다. 강주은과 장서희는 평소 함께 식사도 하는 만큼 친분이 있는 사이로, 자매 같은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강주은 측은 “강주은은 프로그램에서 그간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맛보며, 최민수에게도 맛집 관련 비법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담패썰’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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