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노을이 오는 11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노을이 오는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서울, 부산까지 총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제작 관계자는 “보컬그룹이 선사할 수 있는 하모니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지난 소극장 콘서트 이후 노을을 기다린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을은 지난 6월 9일, 1년 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을은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돌입했으며, 지역별 티켓 예매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노을이 오는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서울, 부산까지 총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제작 관계자는 “보컬그룹이 선사할 수 있는 하모니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지난 소극장 콘서트 이후 노을을 기다린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을은 지난 6월 9일, 1년 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을은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돌입했으며, 지역별 티켓 예매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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