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공동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이하 헬로루키)’가 오는 29~30일 홍대 앞 웨스트브릿지에서 하반기 헬로루키 선정팀의 기획공연 ‘2018 Rookies’ Day 2(루키스 데이 2)’를 개최한다.
‘루키스 데이 2’ 공연에는 지난 4일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하반기 헬로루키 5팀이 출연한다. 데카당, 비단종, 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유하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지난 8월 ‘루키스 데이 1’ 공연에서 사회를 본 밴드 소란의 고영배와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이 사회자로 다시 나선다. 2017년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댄서즈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이브릭스를 비롯하여 멜로망스, 위아영이 후배 밴드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게스트로 공연에 출연한다.
관람 신청은 http://www.ebs.co.kr/space에서 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루키스 데이 2’ 공연에는 지난 4일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하반기 헬로루키 5팀이 출연한다. 데카당, 비단종, 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유하가 그 주인공이다.
또한 지난 8월 ‘루키스 데이 1’ 공연에서 사회를 본 밴드 소란의 고영배와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이 사회자로 다시 나선다. 2017년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댄서즈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레이브릭스를 비롯하여 멜로망스, 위아영이 후배 밴드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게스트로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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