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대탈출’의 시청률이 최고 2.7%까지 올랐다.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대탈출’ 11회는 2.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방송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률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는 평균 2.1%, 최고 2.5%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 마지막 미션이 공개됐다. 의문의 학교를 탈출하라는 것으로 교실, 상담실, 양호실, 도서관, 비밀 아지트가 차례로 펼쳐졌다. 방송 마지막에는 한 여학생이 제물로 바쳐지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대탈출’ 11회는 2.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방송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률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는 평균 2.1%, 최고 2.5%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 마지막 미션이 공개됐다. 의문의 학교를 탈출하라는 것으로 교실, 상담실, 양호실, 도서관, 비밀 아지트가 차례로 펼쳐졌다. 방송 마지막에는 한 여학생이 제물로 바쳐지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