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구하라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수면 장애와 소화 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6일 오후 퇴원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날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 1시쯤 퇴원했다. 특별한 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상태도 많이 회복됐다고 한다.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앞서 구하라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다가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증권가 정보지와 SNS 등을 통해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구하라 / 사진제공=콘텐츠와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1809472915518-540x810.jpg)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날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 1시쯤 퇴원했다. 특별한 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상태도 많이 회복됐다고 한다.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앞서 구하라는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다가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증권가 정보지와 SNS 등을 통해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