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B.A.P의 트레인스’는 B.A.P가 팬들을 위한 선물로 VR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담는다. 가상 현실 속에서 B.A.P의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3일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방용국이 팀을 탈퇴하면서 ‘B.A.P의 트레인스’ 제작에도 우려가 쏟아졌다. 방용국이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관계자는 “최근 방용국을 포함한 B.A.P 멤버 6명 모두 리얼리티 촬영을 잘 마쳤다. ‘B.A.P의 트레인스’는 예정대로 오는 9월 방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VR 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를 통해 7년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멤버들의 호흡과 속마음,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매력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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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 사진제공=패션앤
6인조 B.A.P의 마지막 리얼리티 프로그램 ‘B.A.P의 트레인스’가 오는 9월 12일 패션앤을 통해 공개된다.‘B.A.P의 트레인스’는 B.A.P가 팬들을 위한 선물로 VR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담는다. 가상 현실 속에서 B.A.P의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3일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방용국이 팀을 탈퇴하면서 ‘B.A.P의 트레인스’ 제작에도 우려가 쏟아졌다. 방용국이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관계자는 “최근 방용국을 포함한 B.A.P 멤버 6명 모두 리얼리티 촬영을 잘 마쳤다. ‘B.A.P의 트레인스’는 예정대로 오는 9월 방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VR 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를 통해 7년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멤버들의 호흡과 속마음,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매력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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