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선미가 허밍만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워닝(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의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의 허밍을 배경음으로 시작되는 스팟 영상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는 선미를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로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선미의 허밍이 스팟 무비 영상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사이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앞서 선미는 오는 9월 4일 컴백을 알리는 디데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스터에는 블루 니트 원피스 입은 선미가 핀 조명 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입술과 조명에 반짝이는 헤어핀과 부츠가 시선을 집중시키며 선미의 도도한 표정과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특히 선미는 지난 28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컴백 프리미엄 쇼케이스 ‘WARNING’의 티켓을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시키며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선미의 ‘워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선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워닝(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의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의 허밍을 배경음으로 시작되는 스팟 영상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는 선미를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로디 스포일러로 추측되는 선미의 허밍이 스팟 무비 영상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사이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앞서 선미는 오는 9월 4일 컴백을 알리는 디데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스터에는 블루 니트 원피스 입은 선미가 핀 조명 아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입술과 조명에 반짝이는 헤어핀과 부츠가 시선을 집중시키며 선미의 도도한 표정과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특히 선미는 지난 28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컴백 프리미엄 쇼케이스 ‘WARNING’의 티켓을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시키며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선미의 ‘워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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