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선미가 새 음반 ‘워닝(WARNING)’의 발매를 앞두고 예고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음반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상징을 담아 이목을 끈다.
지난 21일 단어 ‘사이렌(SIREN)’과 열대어 베타에 이어 ‘어딕트(ADDICT)’와 붉은 장미, ‘블랙펄(BLACK PEARL)’과 진주, ‘커브(CURVE)’와 ‘글로리오사’를 연달아 보여줬다. 25일에는 ‘시크릿 테이프(SECRET TAPE)’와 열대어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 사진은 새 음반 ‘워닝’의 수록곡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약 8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1일 단어 ‘사이렌(SIREN)’과 열대어 베타에 이어 ‘어딕트(ADDICT)’와 붉은 장미, ‘블랙펄(BLACK PEARL)’과 진주, ‘커브(CURVE)’와 ‘글로리오사’를 연달아 보여줬다. 25일에는 ‘시크릿 테이프(SECRET TAPE)’와 열대어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 사진은 새 음반 ‘워닝’의 수록곡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약 8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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