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E채널 ‘수다로 통일-공동공부구역 JSA’(이하 ‘공동공부구역’)에서 김성주와 김구라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공동공부구역’ 제작진은 24일 김구라와 김성주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8월 열린 ‘공동공부구역 JSA’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파격 분장을 시도한 김구라와 김성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성주는 “사람이 먼저다” “구라가 먼저다” 등 남다른 드립으로 촬영장에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공동공부구역 JSA’는 통일의 모든 것을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공동공부구역’ 제작진은 24일 김구라와 김성주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8월 열린 ‘공동공부구역 JSA’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파격 분장을 시도한 김구라와 김성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성주는 “사람이 먼저다” “구라가 먼저다” 등 남다른 드립으로 촬영장에 웃음을 안겼다고 한다.
‘공동공부구역 JSA’는 통일의 모든 것을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