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래퍼 장문복이 걸그룹 블랙맘바, 지나인(GATE9)과 한 식구가 됐다. 세 팀의 소속사가 케이스타그룹 계열사 스타이엔티와 투자 계약을 맺으면서다.
24일 케이스타그룹에 따르면 스타이엔티는 장문복이 소속된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블랙맘마·지나인이 소속된 노스엔터테인먼트과 투자 협약을 맺고 두 회사를 산하 레이블로 들였다. 이를 통해 장문복의 아이돌 데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한 회사로 지난 18일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4일 케이스타그룹에 따르면 스타이엔티는 장문복이 소속된 오앤오엔터테인먼트, 블랙맘마·지나인이 소속된 노스엔터테인먼트과 투자 협약을 맺고 두 회사를 산하 레이블로 들였다. 이를 통해 장문복의 아이돌 데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한 회사로 지난 18일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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