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저녁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이 오늘(23일) 결방한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3일) 방송 예정이던 23회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하루 뒤인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출연하는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사랑을 지켜내고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3일) 방송 예정이던 23회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결방된다. 하루 뒤인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이 출연하는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사랑을 지켜내고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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