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샤 고운이 “새 멤버 영입으로 다양한 매력이 더해졌다”며 발랄함, 우아함, 걸크러쉬 등의 매력을 꼽았다.
고운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을 재정비한 뒤 팀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샤샤는 하경, 챠키, 완린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고운은 “새 멤버 영입으로 발랄함이 더해졌다”며 “발랄함만 있는 게 아니라 세련미, 우아함, 걸크러쉬, 청순함, 귀여움이 모두 녹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렴은 일본인 멤버(챠키)와 중국인 멤버(완린) 덕분에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예전엔 한국어로만 대화했는데 이젠 다국어가 들리기 시작한다”며 “우리에게도 외국어를 배울 기회가 됐다. 친구들에게 조금씩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챠키의 에너지가 정말 좋다. 나머지 다섯 명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심어준다. 팀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신곡 ‘왓 더 헥’은 프로듀싱팀 줌바스의 신혁이 작곡에 참여해 만든 노래다. 변해가는 남자친구를 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유명 안무가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안무를 만들었다.
샤샤는 이날 오후 6시 ‘왓 더 헥’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고운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을 재정비한 뒤 팀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샤샤는 하경, 챠키, 완린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고운은 “새 멤버 영입으로 발랄함이 더해졌다”며 “발랄함만 있는 게 아니라 세련미, 우아함, 걸크러쉬, 청순함, 귀여움이 모두 녹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렴은 일본인 멤버(챠키)와 중국인 멤버(완린) 덕분에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예전엔 한국어로만 대화했는데 이젠 다국어가 들리기 시작한다”며 “우리에게도 외국어를 배울 기회가 됐다. 친구들에게 조금씩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챠키의 에너지가 정말 좋다. 나머지 다섯 명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심어준다. 팀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신곡 ‘왓 더 헥’은 프로듀싱팀 줌바스의 신혁이 작곡에 참여해 만든 노래다. 변해가는 남자친구를 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유명 안무가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안무를 만들었다.
샤샤는 이날 오후 6시 ‘왓 더 헥’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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