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목격자’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6만1794명을 동원하며 ‘공작’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공작’은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16만173명, 누적 관객수는 325만9155명을 기록했다.
3위는 14만217명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7만8549명.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4위는 6만5342명을 불러모은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5만2760명을 동원한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16만1794명을 동원하며 ‘공작’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공작’은 전날보다 한 계단 하락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수는 16만173명, 누적 관객수는 325만9155명을 기록했다.
3위는 14만217명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7만8549명.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4위는 6만5342명을 불러모은 ‘맘마미아!2’가 차지했다. 5위에는 5만2760명을 동원한 ‘메가로돈’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