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음반 발매를 축하하는 응원 영상이 서울 중심가에 나타났다.
베리굿의 팬 100여 명은 연습생닷컴의 ‘연생 서폿’ 이벤트를 통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블루펄 전광판에 베리굿 정규음반 발매를 응원하는 영상을 내보냈다. ‘연생 서폿’은 연습생닷컴에 팬들이 작성하는 댓글이 일정 수를 넘으면 전광판에 컴백 응원 영상을 송출하는 이벤트다.
또한 전광판 이벤트에 이어 이날 베리굿의 첫 쇼케이스가 브이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당시 베리굿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베리굿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음반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베리굿의 팬 100여 명은 연습생닷컴의 ‘연생 서폿’ 이벤트를 통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블루펄 전광판에 베리굿 정규음반 발매를 응원하는 영상을 내보냈다. ‘연생 서폿’은 연습생닷컴에 팬들이 작성하는 댓글이 일정 수를 넘으면 전광판에 컴백 응원 영상을 송출하는 이벤트다.
또한 전광판 이벤트에 이어 이날 베리굿의 첫 쇼케이스가 브이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당시 베리굿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베리굿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음반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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