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카카오M의 SNS 채널 원더케이(1theK)가 K팝의 확산을 위해 ‘1theK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theK 글로벌 서포터즈’는 K팝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마케팅 관련 특기를 갖춘 국내외 멤버로 구성되며, 온라인과 SNS를 통해 K팝 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위해 활동을 펼쳐 나간다.
카카오M은 ‘1theK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모집을 통해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경험,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총 20명을 대한민국팀으로 선발했다. 특히 이번 선발 과정에서 해외 팬에게도 참여 문의를 받으면서 관심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1theK 글로벌 서포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 소비와 관심이 높은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1theK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대한민국팀은 K팝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원더케이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이와 관련한 기획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오리지널 콘텐츠 촬영 현장 방문 및 카카오M 뉴미디어마케팅 관련 현업 전문가들과 주기적인 교류와 스터디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M 김미연 뉴미디어마케팅그룹장은 “‘1theK 글로벌 서포터즈’가 K팝 확산의 주춧돌이 돼 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전세계 K팝 팬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theK 글로벌 서포터즈’는 K팝과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마케팅 관련 특기를 갖춘 국내외 멤버로 구성되며, 온라인과 SNS를 통해 K팝 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위해 활동을 펼쳐 나간다.
카카오M은 ‘1theK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모집을 통해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경험,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총 20명을 대한민국팀으로 선발했다. 특히 이번 선발 과정에서 해외 팬에게도 참여 문의를 받으면서 관심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1theK 글로벌 서포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 콘텐츠 소비와 관심이 높은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1theK 글로벌 서포터즈’ 1기 대한민국팀은 K팝의 세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원더케이가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이와 관련한 기획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오리지널 콘텐츠 촬영 현장 방문 및 카카오M 뉴미디어마케팅 관련 현업 전문가들과 주기적인 교류와 스터디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M 김미연 뉴미디어마케팅그룹장은 “‘1theK 글로벌 서포터즈’가 K팝 확산의 주춧돌이 돼 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교감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전세계 K팝 팬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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