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모델 장윤주와 김원중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멘토·MC군단으로 나선다.
오는 10월 열리는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 장윤주와 김원중이 여자 모델과 남자 모델을 이끌 멘토·MC군단으로 합류했다.
장윤주는 패션계뿐만 아니라 방송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델테이너’의 기준이 된 그만의 노하우로, 여성 지원자들이 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 교육을 담당한다. 또 한국 남자 모델의 롤모델인 김원중은 모델뿐 아니라 디자이너로 패션계 ‘멀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만의 노하우로 남성 지원자들이 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 MC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진행능력과 예능감을 선보였던 모델테이너인 만큼 멘토로서 지원자들의 트레이닝은 물론 심사까지 그들의 성장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전망.
제작진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모델테이너를 육성 및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무엇보다 해당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롤모델이 기준이 되어야 하기에 멘토 군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이에 대한민국 모델테이너의 기준이자 한류 모델 탑인 장윤주가 멘토 군단의 수장으로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주는”사람을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델이 되기 위한 기술적인 면보다 인품과 인성을 갖출 수 있게 지원자들의 멘탈 부분을 멘토링 해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원중은 “모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방법들까지 멘토링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하며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10월 열리는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 장윤주와 김원중이 여자 모델과 남자 모델을 이끌 멘토·MC군단으로 합류했다.
장윤주는 패션계뿐만 아니라 방송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델테이너’의 기준이 된 그만의 노하우로, 여성 지원자들이 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 교육을 담당한다. 또 한국 남자 모델의 롤모델인 김원중은 모델뿐 아니라 디자이너로 패션계 ‘멀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만의 노하우로 남성 지원자들이 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 MC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진행능력과 예능감을 선보였던 모델테이너인 만큼 멘토로서 지원자들의 트레이닝은 물론 심사까지 그들의 성장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전망.
제작진은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모델테이너를 육성 및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무엇보다 해당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롤모델이 기준이 되어야 하기에 멘토 군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이에 대한민국 모델테이너의 기준이자 한류 모델 탑인 장윤주가 멘토 군단의 수장으로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주는”사람을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델이 되기 위한 기술적인 면보다 인품과 인성을 갖출 수 있게 지원자들의 멘탈 부분을 멘토링 해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원중은 “모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방법들까지 멘토링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하며 오는 10월 초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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