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임팩트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나나나’로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의 데뷔 후 첫 여름 컴백인 만큼 그 어느 앨범보다 열정 넘치고 독특한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팩트는 지난 4월 발표한 ‘빛나’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임팩트는 9일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2차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전 곡 ‘빛나’를 통해 강렬한 매력과 ‘호통 랩’을 보여준 임팩트가 이번 신곡 ‘나나나’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팩트의 데뷔 후 첫 여름 컴백인 만큼 그 어느 앨범보다 열정 넘치고 독특한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팩트는 지난 4월 발표한 ‘빛나’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임팩트는 9일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멤버별 뮤직비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2차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전 곡 ‘빛나’를 통해 강렬한 매력과 ‘호통 랩’을 보여준 임팩트가 이번 신곡 ‘나나나’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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