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신화의 새 음반 콘셉트 사진이 7일 처음 공개됐다.
신화는 오는 28일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스페셜 음반 ‘하트(HEART)’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신화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테마로 따뜻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신화가 오늘 멤버별 음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며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음반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신화만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곧 컴백을 앞둔 신화의 새 음반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화는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하트’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신화는 오는 28일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스페셜 음반 ‘하트(HEART)’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신화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테마로 따뜻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신화가 오늘 멤버별 음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며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음반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신화만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곧 컴백을 앞둔 신화의 새 음반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화는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 ‘하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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